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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로 한국에 온 일본인 아내가 F-6 결혼비자를 받은 사례입니다. 남편의 소득이 다소 부족해 걱정이었는데, 대체 서류와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아 문제 없이 준비했습니다.
2022년 10월, 어학연수생이 되어 한국 땅을 밟은 코토네 님.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한 사람. 반년 넘게 휴대폰 화면 속에서만 보던 얼굴을, 두 사람은 그날 처음으로 직접 마주했어요.
그때 두 사람은 이미 연인이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만날 수 없었던 시간 동안 매일 메시지와 영상통화로 마음을 키워 왔거든요. 오늘은 일본에서 온 KOYABATA KOTONE(코야바타 코토네) 님과 한국인 남편분의 F-6 결혼비자 이야기를, 코토네 님과 나눈 대화를 따라 풀어 볼게요 😊

두 분은 어떻게 처음 알게 되셨어요? 이 질문에 코토네 님은 2022년 3월 이야기부터 꺼냈어요. 언어 교환을 하려고 쓰던 앱에서 지금의 남편을 처음 알게 됐대요.
코토네 님은 한국어를 배우고 있었고, 남편분은 일본어에 관심이 있었어요. 서로의 말을 가르쳐 주며 연락을 이어 가다가, 남편분이 다니는 대학에 어학당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코토네 님이 그 어학당으로 한국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두 사람은 더 가까워졌고요.
그럼 연인이 된 건 언제였을까요? 2022년 4월 2일, 남편분이 먼저 고백했대요. 아직 한 번도 직접 만나지 못한 채였지만, 매일 이어진 메시지와 영상통화 속에서 마음이 이미 커져 있었던 거죠. 그리고 그해 10월, 코토네 님이 어학연수로 한국에 오면서 드디어 처음 만났고, 그 뒤로는 쭉 한국에서 연애를 이어 갔어요 💕
결혼을 결심하고 나서 비자 준비는 어떻게 하셨어요? 처음에는 남편분과 함께 직접 해 보려고 했대요. 그런데 남편분이 워낙 바빠서, 결국 대부분을 코토네 님 혼자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외국인인 코토네 님에게 한국의 비자 서류와 절차는 낯설고 까다로웠어요. 불안한 마음에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에서 비자 후기를 찾아보다가, 그때 케이비자를 알게 됐대요.

케이비자는 일본인 배우자분들을 위한 일본어 X 계정도 운영하고 있어요. 위 게시물처럼 1분이면 해 볼 수 있는 결혼비자 셀프 체크 테스트도 일본어로 안내하고 있고요. 비자를 준비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 두면 좋은 점들을 모아 둔 테스트예요.
그럼 여러 곳 중에서 왜 케이비자였을까요? 코토네 님은 고객 리뷰가 많고 평이 좋아서 믿음이 갔다고 했어요. 케이비자 유튜브 채널에서 여러 실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도 도움이 됐고요. 그리고 코토네 님에게 특히 큰 장점이 세 가지 있었대요. 일본어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 비자가 불허되면 100% 환불책임을 진다는 점,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해서 언제든 바로 질문할 수 있었다는 점이요.
혼인신고는 어떻게 하셨어요? 두 분은 한국에서 먼저 혼인신고를 하고, 그다음에 일본에도 신고했어요.
한국에서는 일본대사관에서 혼인요건구비증명서를 발급받고, 번역문과 외국인등록증 등을 구청에 냈어요. 일주일쯤 지나 혼인신고가 수리됐다는 연락을 받았고, 다시 일본대사관에 가서 관련 서류를 내 일본 혼인신고까지 마무리했대요.
코토네 님처럼 외국인 배우자가 이미 한국에 머물고 있다면, 한국 혼인신고를 먼저 하는 게 절차상 편리해요. 한국에서 필요한 서류를 바로 준비할 수 있고, 수리된 결과를 가지고 일본 쪽 신고를 이어 가면 되거든요 📝
혼인요건구비증명서는 일본인 배우자가 결혼할 수 있는 요건을 갖췄다는 걸 증명하는 서류예요. 한국 혼인신고에 필요한 서류라, 일본대사관에서 먼저 받아 두는 게 첫걸음이에요. 코토네 님은 이 순서를 차근차근 밟아서 두 나라의 혼인신고를 모두 마쳤어요.
비자를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이 질문에 코토네 님은 솔직하게 털어놓았어요.
결혼비자에서는 초청하는 한국인 배우자의 소득 요건을 함께 살펴봐요. 소득이 기준에 조금 못 미친다고 해서 바로 길이 막히는 건 아니에요. 상황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요건을 채울 수 있는 경우가 있어서, 우리 부부에게 맞는 방법을 정확히 찾는 게 중요해요.
소득이 조금 부족해서 걱정하는 부부는 생각보다 많아요. 그러니 혼자 판단해서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먼저 상황을 보여 주시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함께 찾아볼 수 있어요.
보완 요청이 생기지 않도록 케이비자가 서류 안내서를 꼼꼼하게 챙겨 준 것도 컸대요. 덕분에 한 번에 통과할 수 있었고, 준비하는 내내 마음이 안정됐다고 해요.
남편분이 바빠서 코토네 님이 대부분을 혼자 챙겨야 했던 만큼, 무엇을 어떤 순서로 준비하면 되는지 적힌 안내서는 큰 도움이 됐대요. 낯선 나라의 서류를 외국어로 준비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지치는 일이거든요. 코토네 님이 일본어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은 것도 그래서예요.
앞으로의 계획도 물어봤어요. 우선은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결혼생활을 이어 가는 게 첫 번째 목표래요. 그리고 5년 안에 영주자격을 받는 게 긴 목표고요. 그때도 다시 케이비자에 맡길 생각이래요. 저희에게는 정말 감사한 말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 준 게 정말 인상 깊었다고 해 주셨거든요.
언어 교환 앱에서 서로의 말을 가르쳐 주던 두 사람이, 이제는 한국에서 함께 새 출발을 했어요. 코토네 님, 그리고 남편분.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혼자 서류를 챙기느라 막막하신 외국인 배우자분, 또는 소득 요건이 걱정되는 분이라면 비자 사전검토부터 무료로 받아 보세요. 6개 언어로 상담하고, 카톡은 24시간 접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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