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26 비자 행정 서비스 부문 1위
D-2 유학비자로 공부하며 한국 홍보 활동을 하는 일본인 유학생의 인터뷰입니다. 상황마다 필요 서류가 달라 비자 업무가 늘 어려웠다고 밝혔고, 졸업 후 취업과 영주자격을 목표로 합니다.
"지금 한국에 안 가면 후회하겠다."
일본에서 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진로를 고민하던 어느 날, 잇짱 님의 머릿속에 갑자기 이 생각이 떠올랐대요. 그 한 문장이 잇짱 님을 한국으로 데려왔어요. 지금은 D-2 유학비자로 한국에서 공부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한국을 알리는 일본인 유학생이 됐고요.
"여러 가지"라는 말이 겸손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잇짱 님은 KCCI 글로벌 서포터즈 VIP 2기, 지방지기 대학생 크루 18기, Study in Korea 유학생 서포터즈로 활동했어요. 2023 FEALAC 국민대표단, 외교부 대한민국 알리미, 외국인 서울생활 살피미, 코리아넷 명예기자단까지 이름을 올렸고요.

인스타그램 소개글에도 일본어로 "한국을 어쨌든 뭐든지 홍보하는 일본인"이라고 적혀 있어요. 하이라이트에는 2023 대한민국 알리미 활동 기록이 걸려 있고요. 한국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대로 일이 된 셈이에요.

한국에 온 뒤 잇짱 님은 비자 신청과 연장을 여러 번 겪었어요. 그런데 횟수가 쌓여도 비자 일은 쉬워지지 않았대요. 몇 번을 해도 늘 어렵다는 게 잇짱 님의 솔직한 말이었어요.
잇짱 님이 몰랐던 건 바로 이 부분이었어요. 같은 비자라도 상황이 바뀌면 필요한 서류도 바뀐다는 것. 학기, 체류 기간, 활동 내용이 달라지면 요구되는 것도 조금씩 달라져요.
유학생이라면 연장 때마다 재학 사실과 학업 상황을 다시 보여 줘야 해요. 거기에 활동 범위가 넓은 잇짱 님처럼 여러 기관의 서포터즈나 기자단으로 움직이는 분이라면, 지금 비자로 할 수 있는 활동인지까지 한 번 더 살펴봐야 할 때도 있어요. 하나를 챙기면 또 하나가 보이는 게 비자 서류예요.
한국어로 한국을 홍보하는 사람에게도, 창구 앞에서 오가는 행정 언어는 또 다른 벽이었던 거예요. 졸업이 가까워질수록 이 벽은 더 높아 보였을 거고요. 다음 단계는 취업비자였으니까요.

졸업이 다가오자 잇짱 님은 마음이 급해졌어요. 취업 준비와 함께 취업비자 정보도 미리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대요.
그렇게 알게 된 건 "혼자 다 알아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었어요. 잇짱 님은 케이비자의 장점을 이렇게 정리했어요.

케이비자는 6개 언어로 상담해요. 창구에서 말이 막히던 순간이 잦았던 분이라면, 익숙한 언어로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든든한지 아실 거예요. 그리고 상황마다 서류가 달라진다는 그 어려움은, 11년 동안 비자 일을 해 온 사람이 상황을 먼저 듣고 목록을 짜는 것으로 풀 수 있어요.

이번 D-2 비자 업무는 15일 만에 허가로 마무리됐어요. 늘 어렵기만 했던 비자가, 이번에는 조금 덜 무겁게 지나간 거예요.
졸업 뒤 취업비자로 넘어갈 때는 준비할 것이 또 달라져요. 회사가 정해진 뒤 하는 일이 전공이나 경력과 맞는지를 따지고, 회사 쪽에서 내야 하는 서류도 있어요. 그래서 취업 준비와 비자 준비를 따로 생각하지 않고, 원서를 넣는 단계부터 함께 그려 두는 게 좋아요. 잇짱 님이 졸업 전에 미리 정보를 찾기 시작한 건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어요.
유학생이 영주자격까지 가는 길은 보통 이렇게 이어져요. 유학 D-2에서 전문인력 E-7 같은 취업비자로, 그다음 거주 F-2를 거쳐 영주 F-5로요. 요건을 갖추면 중간 단계를 건너뛰는 길도 있어서, 내 경력과 학위에 맞는 경로를 먼저 그려 보는 게 좋아요.


잇짱 님께.
"지금 안 가면 후회하겠다"는 그 한 문장으로 바다를 건너온 용기, 그리고 한국을 이렇게까지 사랑해 주는 마음에 먼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15일 만의 허가, 정말 축하드려요.
한국과 일본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꿈, 저희도 곁에서 지켜보며 응원할게요. 졸업하고 취업비자를 준비할 때, 그리고 언젠가 F-5를 향해 갈 때도 서류 때문에 마음 졸이지 않으시길 바라요. 궁금한 게 생기면 카톡으로 언제든 남겨 주세요. 비자 사전검토는 무료이고, 1영업일 안에 직접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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