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4
E-7-4는 최근 10년 안에 E-9, E-10, H-2로 4년 이상 일한 외국인이 점수제 기준을 넘고 선발 인원 안에 들면 받는 자격입니다. E-9에서 전환을 준비하는 근로자와 회사라면 케이비자 행정사가 신청 서류를 대행합니다.
글 · 이상욱 대표 행정사 (케이비자, 출입국민원 대행기관 등록 19-IC-RG-041)
딱 한 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E-7-4는 기간이 아니라 점수와 타이밍으로 받는 자격이에요. ⏱️
"E-9로 4년 넘게 일했으니 이제 자유롭게 직장 옮길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셨다면 관문이 하나 남아 있어요. E-7-4 숙련기능인력 점수제와 신청 요건을 보면, 이 자격은 자동으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점수를 채우고 연간 선발 안에 들어야 받는 자격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언제,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지 시간 순서대로 따라가 볼게요. 전환을 마음먹은 순간부터 영주를 바라보는 단계까지요.

E-7-4는 비전문 취업(E-9), 선원(E-10), 방문취업(H-2) 같은 자격으로 일하던 외국인이 숙련도를 인정받아 더 안정적인 취업 자격으로 넘어가는 통로예요. E-9는 근무처를 옮기는 데 제약이 크고 체류에도 상한이 있지만, E-7-4로 전환되면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장기 체류와 이후 영주(F-5)로 가는 길도 열려요. 국내에서 오래 일한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사실상 다음 단계의 목표예요.
정리하면 이래요. 최근 10년 안에 E-9, E-10, H-2 자격으로 4년 이상 국내에서 일한 외국인이, 점수제 기준을 넘고 연간 선발 인원 안에 들면 전환받아요. 2026년 기준 선발 규모는 3만 3천 명이에요. 해마다 정해진 인원이 있고 점수로 대상을 가리기 때문에, 요건을 갖췄더라도 점수가 모자라거나 쿼터가 마감되면 그해에는 전환이 안 될 수 있어요. 세부 수치는 해마다 공고로 바뀌니 접수 시점에 다시 확인해야 해요.
가장 먼저 할 일은 점수 쌓기예요. 📚 한국어 시험과 자격증은 준비에 시간이 걸려요. 전환을 마음먹었다면 TOPIK이나 사회통합프로그램, 직무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1년 전부터 확보해 두면 신청 시점에 점수가 부족해 미끄러지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점수제는 여러 항목의 점수를 합산해 기준선을 넘는지 봐요. 총점 300점 구조에서 가점을 포함해 200점 이상이 되어야 해요. 항목은 대체로 한국어 능력, 국내 체류와 근속 기간, 소득 수준, 자격증과 학력, 연령 등으로 구성돼요. 정확한 배점표는 해마다 조정되니 그해 공고의 점수표를 그대로 따라야 해요.
| 점수 항목(예시) | 점수를 올리는 방향 |
|---|---|
| 한국어 능력 | TOPIK 등급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이수 단계를 올린다 |
| 소득 | 연봉 하한을 넘어 소득 구간을 높인다 |
| 근속·체류 | 같은 근무처 근속과 국내 체류 기간을 쌓는다 |
| 자격증·학력 | 직무 관련 국가기술자격이나 학위로 가점을 확보한다 |
이 시기에 함께 해 두면 좋은 게 내 경로 확인이에요. 숙련기능과 관련해 자주 나오는 자격이 E-7-3 일반기능인력인데, 두 자격은 겨냥하는 대상이 달라요. E-7-4는 E-9, E-10, H-2로 일한 경력을 바탕으로 전환하는 통로이고 점수제와 연간 선발 인원으로 가려요. E-7-3은 조선 용접, 도장 같은 특정 기능 분야의 기능인력을 겨냥해요.
| 구분 | E-7-4 숙련기능인력 | E-7-3 일반기능인력 |
|---|---|---|
| 주 대상 | E-9·E-10·H-2 경력자의 전환 | 특정 기능 분야 기능인력 |
| 선발 방식 | 점수제 + 연간 선발 인원 | 직종별 요건 심사 |
| 핵심 관문 | 점수와 쿼터, 근무처 추천 | 직종 적합성과 기능 입증 |

이제 회사와 발을 맞출 차례예요. 🤝 숙련기능인력은 본인 혼자 신청하는 게 아니라, 일하고 있는 기업이 소관 부처의 고용추천을 받아야 진행돼요. 기본 자격에도 "현재 근무처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그 기업의 추천 확보"가 들어 있어요.
그런데 추천 기관이 업종마다 갈려요. 제조업은 산업 소관 부처와 관련 기관, 농축산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어업은 해양수산 소관, 중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계통으로 추천 창구가 나뉘어요. 추천 인원도 부처별로 배분돼서 제조업 공고와 농축산 공고의 마감 시점이 다를 수 있어요. 근무처가 어느 업종으로 분류되는지, 그 업종의 추천 요건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세요.

고용추천은 회사가 움직여야 하는 절차라서, 본인 점수만 챙기고 회사와 조율이 안 되면 접수가 늦어져요. 전환을 결심했다면 근무처 담당자와 추천 신청 일정을 미리 맞춰 두세요. 이때 고용계약 조건도 함께 이야기해야 해요. 현재 근무처와 연봉 2,600만 원 이상으로 앞으로 2년 이상 고용계약을 맺어야 하거든요.
서류 점검 시기예요. ✅ 2026년 선발 기준으로 기본 자격을 정리하면 이래요. 최근 10년 안에 E-9, E-10, H-2 자격으로 국내 4년 이상 체류, 현재 등록외국인으로 정상 근로 중, 현재 근무처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그 기업의 추천 확보, 현재 근무처와 연봉 2,600만 원 이상으로 향후 2년 이상 고용계약, 점수제 총점 300점 중 가점 포함 200점 이상.
여기서 자주 걸리는 게 체류 기간 계산과 고용계약 조건이에요.

연봉 2,600만 원도 계약서상 금액과 실제 지급 내역이 맞아야 하니, 재직증명과 소득 자료를 미리 맞춰 두는 게 안전해요. 근거는 「출입국관리법」과 하이코리아 숙련기능인력 선발 공고예요.
🗓 2026년 최신 확인 포인트: 선발 인원, 연봉 하한, 점수 기준은 매년 법무부 선발 계획과 부처별 고용추천 공고로 바뀌어요. 접수 전에 하이코리아 공지와 소관 부처 공고에서 그해 기준을 확인하세요.
신청은 하이코리아 전자민원으로 온라인 접수하는 게 원칙이에요. 💻 2026년의 경우 접수 기간은 연중 상시로 열려 있지만, 정해진 선발 인원이 차면 마감돼요. 그리고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을 나눠 접수하는 5부제가 적용되니까 내 접수일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흐름은 이래요. 근무 중인 기업이 소관 부처의 고용추천을 받고, 본인이 점수 요건과 서류를 갖춰 하이코리아로 신청한 뒤, 심사를 거쳐 E-7-4로 자격 변경을 해요. 업종에 따라 추천 기관과 세부 요건이 다르니 제조업인지 농축산업인지 등에 맞춰 해당 부처 공고를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 E-7-4는 요건을 갖췄다고 전원 전환되는 자격이 아니에요. 선발 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쿼터가 마감되면 요건을 채웠더라도 그해에는 접수 자체가 막힐 수 있어요. 접수 시작과 동시에 준비된 사람이 유리해요.
실무에서 반복되는 실수부터 볼게요. 체류 기간 합산을 잘못 계산해 요건 미달로 반려되는 경우, 계약서 연봉과 실제 지급 소득이 달라 소득 요건을 못 채우는 경우, 한국어와 자격증 점수를 마지막에 몰아 준비하다 접수일을 놓치는 경우, 근무처 추천이나 고용계약 기간이 조건에 안 맞아 서류 단계에서 막히는 경우예요. 기간만 믿고 점수 준비를 미루면 정작 접수 때 점수가 부족해 신청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해 선발에 들지 못했다면 부족했던 점수 항목을 보강해 다음 회차에 다시 신청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한국어 등급을 올리거나 자격증을 추가하고, 근속과 소득 요건을 더 탄탄히 만들어 점수를 끌어올린 뒤 재신청해요. 무엇이 모자랐는지 항목별로 짚어 그 부분을 두껍게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 💪

E-9 단계에서는 가족 동반이 어려웠던 것과 달라지는 부분이라, 한국에서 가족과 오래 지내려는 분께는 의미가 커요.
필요한 서류는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본인의 체류와 소득을 증명하는 자료, 가족 관계를 확인하는 서류, 초청과 거주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기본이에요. 본국 발급 서류에는 아포스티유나 영사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니 발급 순서를 미리 잡아 두세요.

E-7-4로 전환되면 이후 요건을 갖춰 영주(F-5)를 바라볼 수 있어요. 🏡 영주 단계에서는 소득과 기본 소양, 품행 요건이 붙으니까, 숙련기능인력 단계부터 소득 자료와 한국어, 자격 이력을 잘 관리해 두면 다음 단계가 수월해져요. 눈앞의 전환만이 아니라 그 이후 로드맵을 함께 그려 두면 준비가 헛되지 않아요. 취업 자격 전반의 갈래가 궁금하다면 E-7-1 전문인력 비자 요건과 비교해 보시면 내게 맞는 길이 더 뚜렷해져요.
E-7-4 숙련기능인력은 점수 관리와 접수 타이밍이 결과를 가려요. 체류 기간과 점수 계산이 헷갈리거나 서류 준비가 막막하다면, 케이비자에서 사안에 맞춰 신청 서류와 요건을 함께 확인해 드릴게요. 비자 사전검토는 무료예요.
📌 요건·비용·진행 순서는 숙련기능인력(E-7-4) 대행 안내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아니에요. 체류 4년 이상은 기본 자격 요건일 뿐이고, 점수제 기준선을 넘고 연간 선발 인원 안에 들어야 전환돼요. 근무처 추천과 고용계약, 연봉 요건도 함께 맞아야 해요.
2026년 기준으로 총점 300점 중 가점을 포함해 200점 이상이 기준이에요. 배점표는 해마다 조정되니 접수 시점의 공고에서 그해 기준을 확인해야 해요.
하이코리아 전자민원으로 온라인 접수하는 게 원칙이고,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신청 5부제가 적용돼요. 업종별로 고용추천 기관이 다르니 소관 부처 공고를 함께 확인하세요.
한국어 등급 향상, 국가기술자격 취득, 근속과 소득 요건 보강으로 점수를 올려 다음 회차에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부족했던 항목을 짚어 보강하는 게 재신청의 핵심이에요.
2026년 기준으로 현재 근무처와 연봉 2,600만 원 이상으로 앞으로 2년 이상 고용계약을 맺어야 해요. 계약서상 금액과 실제 지급 내역이 맞아야 하니 재직증명과 소득 자료를 미리 맞춰 두세요.
출처: 「출입국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체류자격 변경, 별표 사증 기준),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 법무부 숙련기능인력(E-7-4) 선발 계획, 소관 부처(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고용추천 공고. 선발 인원·점수 기준·연봉 하한은 매년 개정될 수 있어 신청 시점의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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