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26 비자 행정 서비스 부문 1위
태국인 배우자와 F-6 결혼비자를 신청한 한국인 남편 사례입니다. 태국 국적은 심사 기준이 까다로워 정확한 정보가 중요했고, 출입국 방문 예약부터 접수와 필요 서류까지 안내받아 진행했습니다.
2023년 8월, 태국 방콕의 한 호텔. 그곳에서 일하던 한 태국 여성에게 휴가차 방콕을 찾은 한국인 손님이 다가왔어요. 첫눈에 호감을 느끼고 용기를 내서 연락처를 물어 온 그 손님이 바로 지금의 남편 장덕희 님이에요.
그 뒤로 두 사람은 방콕에서 짧은 기간 동안 데이트를 이어 갔고, 금세 가까워졌어요. 덕희 님이 한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연락은 끊기지 않았어요. 매일 메시지를 주고받고 영상통화를 하며 하루를 나눴대요.
태국과 한국, 두 나라 사이의 거리는 가깝지 않아요. 그래도 두 사람은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을 이어 갔어요. 이렇게 쌓인 대화와 통화는 나중에 결혼비자를 준비할 때 두 사람이 어떻게 사랑을 키워 왔는지 보여 주는 소중한 기록이 되기도 해요.

그렇게 태국과 한국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가 시작됐고, 두 사람은 2024년 9월 23일 혼인신고를 마쳤어요. 이제 아내분이 한국에서 남편과 함께 살 차례였어요. 그러려면 F-6 결혼비자가 필요했어요.
덕희 님은 올해 초까지 글로벌 마케팅 팀장으로 일했고, 지금은 휴직 중이에요. 휴직 기간 동안 아내분과의 혼인, 그리고 결혼비자 준비에 집중하기로 했대요.
바쁘게 일하던 팀장 시절이었다면 서류 하나 떼러 가는 것도 쉽지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덕희 님은 일을 잠시 내려놓은 이 시간을 아내분과의 새 출발을 준비하는 데 쓰기로 했어요.
하지만 국제결혼비자는 덕희 님에게도 난생처음이었어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정보는 넘쳐 났지만, 무엇이 맞는 정보인지 확인할 길이 없었어요. 시간과 노력을 아끼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대요.
게다가 덕희 님이 알아본 바로는 태국 국적은 다른 나라보다 심사 기준이 까다롭고 복잡했어요. 그래서 정확한 정보를 주고 빠르게 대응해 줄 수 있는, 믿을 만한 곳을 찾는 게 가장 중요했어요.
결혼비자는 서류 종류가 많고, 서류마다 발급처와 유효기간이 제각각이에요. 어떤 서류는 한국에서, 어떤 서류는 배우자의 나라에서 떼야 하고요. 처음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순서를 잡는 것부터가 큰 일이에요.
전환점은 네이버 검색이었어요. 이것저것 찾아보다 케이비자의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됐고, 특히 비자 신청에 관한 세부 정보가 잘 정리된 홈페이지를 보고 마음을 정했대요.
그렇게 케이비자와 함께하기로 한 뒤, 담당자와의 대화가 시작됐어요. 아래 대화를 보면 처음부터 어떤 순서로 진행됐는지 그대로 보여요.

담당자는 먼저 아내분의 결혼비자 접수를 위해 출입국청 방문 예약이 필요하다고 안내하고, 여권 사본을 받아 방문 예약부터 진행했어요. 덕희 님이 "여권 사본은 사진 찍어서 드려도 되나요?" 하고 묻자, 글자가 잘 보이게만 찍어 보내 주시면 된다고 답했고요.
대화 속에는 이런 문장도 있어요. 출산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아 덕희 님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결혼비자 서류 안내문을 빠르게 작성해 드리겠다는 내용이에요. 9월 23일에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을 때도 바로 공유를 받아 다음 단계를 이어 갔어요. 9월 30일에는 덕희 님이 보내 준 기초정보 파일을 확인하고, 아내분이 예전에 한국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면 최신순으로 최대 3개까지 적어 달라고 빠진 부분을 짚어 드렸어요.
대화에는 이런 장면도 있어요. 덕희 님이 언제까지 회신하면 되는지 묻자, 담당자는 기초정보는 2주 안에만 보내 주시면 된다고 답했어요. 필요한 서류는 발급받은 뒤 PDF나 이미지 파일로 보내 주면 검토해서 다시 안내하겠다는 말도 함께였어요. 혼인신고를 마친 날에는 덕희 님이 "완료 서류는 10일 후에 나온다는데 문제없을까요?" 하고 물었고요.
아내분이 한국에 머물며 결혼비자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이렇게 출입국청 방문 예약부터 잡아야 해요. 예약 날짜, 그날까지 갖출 서류, 혼인신고 완료 서류가 나오는 시점까지 서로 맞물려 있어서, 하나라도 어긋나면 일정 전체가 밀릴 수 있어요. 출산을 앞둔 부부에게는 그 하루하루가 더 소중했을 거예요.
덕희 님은 케이비자와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이 된 점으로 세 가지를 꼽았어요.

그렇게 준비한 결혼비자는 15일 만에 허가가 났어요. 아내분은 이제 한국에서 정식으로 남편과 함께 살 수 있게 됐어요.

두 사람의 다음 목표도 분명해요. 한국에서 오래 지내며 아이를 낳고, 혼인귀화 절차를 준비해 한국에 자리 잡을 계획이래요.

마지막으로 결혼비자를 앞둔 분들께 한마디를 부탁드렸어요.

덕희 님, 그리고 방콕에서 덕희 님의 연락처 질문에 답해 준 아내분.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휴직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들여 차근차근 준비하신 만큼, 허가 소식이 저희에게도 무척 기뻤어요. 바쁜 와중에 인터뷰까지 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곧 만날 아기와 혼인귀화까지 두 분의 다음 걸음도 계속 응원할게요.
태국 국적이라 심사가 걱정되신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상황부터 편하게 들려주세요. 비자 사전검토는 무료이고, 카톡은 24시간 접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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