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26 비자 행정 서비스 부문 1위
F-3 동반비자로 체류 중인 미국 출신 고객의 인터뷰입니다. 한국어가 서툴러 한국어 위주의 비자 정보를 찾기 어려웠고, 외국인 남편의 취업비자 취득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상욱 행정사가 오늘 다시 꺼내 본 인터뷰가 있어요. 미국에서 온 캐롤라이나 시라토(Carolina Shirato) 님의 이야기예요.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밟히는 한 문장이 있어요. "대부분의 정보가 한국어로 되어 있었어요."

캐롤라이나 님은 지금 F-3 동반비자로 한국에 살고 있어요. 이번 비자 업무는 15일 만에 허가로 마무리됐고요 🎉 오늘은 캐롤라이나 님이 한국에 온 순간부터 앞으로의 계획까지, 순서대로 따라가 볼게요.
캐롤라이나 님이 한국을 고른 이유는 단순하고도 설레는 것이었어요.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다른 언어를 배워 보고 싶었대요.
미국에서 캐롤라이나 님이 살던 곳은 교외 지역이었어요. 미국 교외라고 하면 흔히 잔디밭 앞으로 주택이 늘어선 조용한 동네가 떠오르죠. 그런 곳에서 온 캐롤라이나 님에게 한국은 완전히 새로운 환경이었어요.

캐롤라이나 님의 남편도 외국인이에요. 두 사람 모두 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죠. 캐롤라이나 님이 가진 F-3 동반비자는 D-1부터 E-7까지의 비자를 가진 사람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가 신청할 수 있는 비자예요. 체류기간은 동반하는 가족에게 정해진 기간과 같고요.
그래서 F-3는 가족의 체류와 늘 함께 움직여요. 동반하는 가족의 비자가 연장되면 함께 연장하고, 가족의 비자가 바뀌거나 끝나면 F-3도 영향을 받아요. 또 F-3는 원칙적으로 취업 활동이 제한되는 비자라, 한국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따로 허가를 받거나 다른 비자를 알아봐야 해요. 처음 한국에 온 외국인 가족에게는 이런 규칙 하나하나가 낯설 수밖에 없어요 🤔
신나는 한국 생활에도 고민은 있었어요. 비자에 대해 궁금한 게 생기면, 답을 찾을 곳이 마땅치 않았던 거예요.
정보를 읽는 것도 어려운데, 그 정보가 어디 있는지 찾는 것부터 막혀 있었던 거예요. 출입국 민원 창구에도 안내문이 잔뜩 붙어 있지만, 대부분 한국어로 쓰여 있죠 📄

이렇게 정보가 막히면, 급한 마음에 아무 데나 기대고 싶어지기도 해요. 그런데 이 순간이 가장 조심해야 할 때예요. 자격 없는 불법 브로커나 비인가 여행사를 통해 비자를 진행하면, 신청한 외국인 본인까지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거든요 ⚠️

캐롤라이나 님 주변에는 외국인 친구가 많아요. 케이비자도 그 친구를 통해 알게 됐대요. 낯선 나라에서 믿을 만한 곳을 찾을 때, 먼저 겪어 본 친구의 한마디만큼 든든한 게 없죠 🤝
캐롤라이나 님이 꼽은 장점은 바로 앞에서 말한 걱정과 정확히 맞닿아 있어요. 케이비자는 행정안전부 소속 행정사 자격을 갖춘 법무부 출입국 민원 대행기관이에요. 그리고 6개 언어로 상담하니, 한국어가 서툴러도 내 언어로 묻고 답을 들을 수 있어요.

그렇게 준비한 F-3 동반비자는 15일 만에 허가가 났어요. 한국어 정보의 벽 앞에서 길을 찾지 못하던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죠 🙌

캐롤라이나 님은 인스타그램에도 케이비자 화면을 띄운 휴대폰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어요. "광고지만 외국인 친구들에게 좋은 정보를 공유해요"라는 글과 함께요. 친구에게 받은 소개를, 이제는 다른 외국인 친구들에게 건네고 있는 거예요 💌
동반비자는 함께 사는 가족의 체류와 이어져 있어서, 남편의 다음 비자는 두 사람 모두의 한국 생활과 연결돼요. 그래서 이 계획은 남편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그리는 미래예요.
취업비자는 회사가 정해진 뒤, 하는 일이 전공이나 경력과 맞는지를 따져서 허가가 나요. 회사가 준비할 서류도 있어서, 일자리를 구하는 단계부터 비자 요건을 함께 살펴보는 게 좋아요. 남편분의 비자가 바뀌면 캐롤라이나 님의 F-3도 그에 맞춰 다시 정리해야 하니, 두 사람의 서류를 한 번에 놓고 계획을 세우면 훨씬 수월해요 📋
캐롤라이나 님, 15일 만의 허가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서툰 한국어에도 용기 내어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그 경험을 친구들에게까지 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분의 취업비자가 순조롭게 이어져서, 두 분이 한국에서 바라던 생활을 오래오래 이어 가시길 응원할게요. 남편분 비자를 준비하실 때도 비자 사전검토는 무료이니, 편한 언어로 카톡에 남겨 주세요. 1영업일 안에 직접 연락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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