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26 비자 행정 서비스 부문 1위
2026.08.09
D-8-1 비자는 원칙적으로 1억원 이상을 해외에서 송금해 투자하고 법인 설립과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을 먼저 끝낸 뒤 신청하는 구조입니다. 순서가 어긋나지 않도록 출입국 민원 신청 서류 작성·제출 대행과 절차 안내를 케이비자 행정사가 진행해요.
글 · 이상욱 대표 행정사 (케이비자, 출입국민원 대행기관 등록 19-IC-RG-041)
1억원. D-8-1 비자 법인설립 절차와 투자 순서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제일 먼저 꺼내는 숫자예요.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외국인투자로 인정받는 최소 금액이 원칙적으로 1억원이거든요. 그런데 이 숫자보다 훨씬 자주 발목을 잡는 게 따로 있어요. 바로 순서예요.
"한국에 회사 차리고 투자비자 받으면 된다며?" 맞는 말이에요. 다만 비자부터 받고 사업을 시작하는 게 아니라, 투자와 법인 설립을 먼저 끝내야 비자를 신청할 수 있어요. 순서가 뒤바뀌면 서류가 통째로 반려돼요. 오늘은 질문이 질문을 부르는 흐름 그대로, 하나씩 따라가 볼게요.

D-8-1(기업투자)은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외국인투자기업에 필수 전문인력으로 종사하려는 사람에게 주는 체류자격이에요. 투자와 함께 법인 설립·사업장 확보·사업자등록 같은 실체를 갖춰야 하고, 투자금 송금, 법인 설립,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을 먼저 끝낸 다음에 비자를 신청하는 구조예요.
한마디로 "서류 위의 회사"가 아니라 "실제로 돌아가는 사업체"라는 걸 보여 주는 게 관건이에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나오죠. 돈은 얼마나, 어떻게 넣어야 하느냐는 거예요.
원칙적으로 1억원이에요. 이 돈은 반드시 해외에서 국내로 송금된 외국인 자본이어야 하고, 국내에서 조달한 자금이나 빌린 돈으로 형식만 갖추는 건 인정되지 않아요. 금액을 채웠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 투자로 실제 사업을 운영한다는 실체가 함께 요구돼요.
여기서 오해 하나를 짚고 갈게요. 투자금이 크다고 비자가 저절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딱 1억원만 맞추면 무조건 나오는 것도 아니에요. 사업의 실체와 지속 가능성, 그리고 신청하는 분이 그 법인의 필수 전문인력으로 실제 경영·관리에 관여하는지가 함께 심사돼요. 정확한 최소 인정 기준과 세부 조건은 정책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니, 투자를 실행하기 전에 현재 기준을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비자는 맨 마지막 단계예요. 앞 단계를 하나라도 건너뛰면 비자 심사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요. 흐름을 문장으로 풀어 볼게요.
가장 먼저 외국인투자 신고를 하고 투자금을 해외에서 국내로 송금해요. 송금이 들어오면 법인을 설립하고 등기를 마쳐요. 법인이 생겼으면 사업장을 확보하고 사업자등록을 해요. 여기까지 오면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을 완료해요. 그리고 이 실체를 모두 증빙해서 비로소 D-8-1 사증 또는 체류자격 변경을 신청해요.
정리하면 신고와 송금, 법인 설립과 등기, 사업장과 사업자등록, 외국인투자기업 등록, 비자 신청. 이 다섯 칸을 차례로 채워 나가는 그림이에요. 칸 하나가 비면 뒤 칸은 시작할 수가 없어요.

🗓 2026년 확인 포인트: 외국인투자 최소 인정 금액, 투자 방식, 필수 전문인력 인정 기준은 「외국인투자촉진법」 운용과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투자 실행 전에 InvestKOREA(investkorea.org)나 관할 청에서 현재 기준을 확인하세요.
꼭 그렇진 않아요. 같은 사업 계열처럼 보여도 세 자격은 성격이 달라요. D-8-1은 자본 투자를 전제로 한 기업투자, D-8-4는 자본보다 지식재산권과 창업 역량을 점수로 평가하는 기술창업, D-9는 외국인투자 없이 무역·경영 실적을 중심으로 보는 자격이에요. 내 사업 모델이 어디에 해당하느냐에 따라 준비 방향이 완전히 갈려요.
| 구분 | D-8-1 기업투자 | D-8-4 기술창업 | D-9 무역경영 |
|---|---|---|---|
| 핵심 | 자본 투자(외국인투자) | 지식재산권·점수제 창업 | 무역·경영 실적 |
| 근거 | 외국인투자촉진법 | 창업이민·점수 요건 | 무역·경영 관련 요건 |
| 돈보다 중요한 것 | 투자 실체·경영 관여 | 특허 등 기술·창업성 | 실질 사업 활동 |
D-8-4와 D-9의 세부는 각각 따로 정리한 글에서 더 깊이 다루고 있어요. 자본 투자형이 아니라 본사에서 파견되어 오는 경우라면 D-7 주재 비자 글로 이어서 보시면 돼요.
현장에서 반복해서 보는 장면이 네 가지 있어요.
첫째, 순서를 거꾸로 밟는 경우예요. 비자부터 받으려다 투자·법인 실체가 없어 반려되는 게 대표적이에요. 둘째, 투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예요. 해외 송금 경로와 자금 출처가 서류로 깔끔하게 설명되지 않으면 신뢰를 잃어요. 셋째,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받는 경우예요. 사무실 실체, 직원, 거래 정황이 없으면 실제 운영되는 사업으로 보기 어려워요. 넷째, 신청하는 분이 경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경우예요.
네 가지 모두 결국 "진짜 돌아가는 회사인가, 그리고 이 사람이 그 회사를 움직이는가"라는 질문으로 모여요. 그래서 서류도 그 질문에 답하는 쪽으로 모아야 해요.
해외 송금 증빙과 자금 출처 자료가 첫 번째예요. 여기에 법인 등기부등본과 정관, 사업장 임대차계약과 사업자등록증을 더하고, 외국인투자기업 등록 관련 서류를 챙겨요. 마지막으로 거래·직원·운영 같은 사업 실체를 보여 주는 증빙이 있어야 해요.
위에서 본 다섯 칸 순서와 서류가 그대로 겹친다는 걸 느끼셨을 거예요. 각 단계를 마칠 때마다 그 단계의 증빙을 바로 챙겨 두면 마지막에 비자 신청할 때 훨씬 가벼워져요.
D-8 소지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는 동반(F-3) 자격으로 함께 체류하는 길이 있어요. 동반 가족의 요건과 서류는 따로 준비해야 하고, 세부는 사안에 따라 달라요.


📌 요건·비용·진행 순서는 투자비자(D-8) 대행 안내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외국인투자로 인정받는 최소 금액은 원칙적으로 1억원이고, 해외에서 송금된 외국인 자본이어야 해요. 다만 금액을 채웠다고 자동으로 발급되는 건 아니고 사업 실체와 경영 관여가 함께 심사돼요.
순서가 반대예요. 투자금 송금, 법인 설립, 외국인투자기업 등록 등 실체를 먼저 갖춘 뒤에 D-8-1을 신청해요. 실체 없이 비자부터 신청하면 심사가 성립하지 않아요.
외국인투자로 인정받으려면 해외에서 송금된 외국 자본이어야 해요. 국내 조달 자금이나 형식적으로 채운 자본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 송금 경로와 자금 출처를 명확히 준비해야 해요.
자본 투자가 중심이라면 D-8-1, 자본보다 특허 등 지식재산권과 창업 역량을 점수로 평가받는 기술창업이라면 D-8-4가 맞아요. 내 사업의 성격에 따라 준비 방향이 완전히 달라져요.
D-8 소지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는 동반(F-3) 자격으로 함께 체류하는 길이 있어요. 동반 가족의 요건과 서류는 따로 준비해야 하고, 세부는 사안에 따라 달라요.
그렇지 않아요. 해외에서 송금된 외국인투자로 법인에 실제 출자되고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되어야 인정돼요. 송금 경로, 출자 방식, 등록 절차가 모두 요건에 맞아야 해요.
출처: 「외국인투자촉진법」, 「출입국관리법」, InvestKOREA(www.investkorea.org),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 법무부(www.moj.go.kr). 법령·기준은 개정될 수 있어 신청 시점의 최신본을 확인하세요. 2026년 8월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당신도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케이비자와 함께 결과를 만들어보세요.
케이비자(출입국민원 대행기관 제19-IC-RG-041호로 등록된 행정사사무소)는 투자비자(D-8)와 주재비자(D-7)를 대행합니다. 비용은 D-8 160만원부터, D-7 100만원부터입니다(정부 수수료 포함, 부가세 별도, 법인·지사 설립은 별도). 요건 검토는 무료이고, 상담은 1811-1942 또는 카카오톡(24시간 접수)으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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