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31
D-8 기업투자 비자는 1인당 1억원 이상을 본인 명의 해외 자금으로 정식 송금해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해야 하며, 투자 실체와 사업 지속성도 심사합니다. 투자 순서와 법인 서류는 케이비자 행정사가 함께 준비합니다.
글 · 이상욱 대표 행정사 (케이비자, 출입국민원 대행기관 등록 19-IC-RG-041)
밤 11시, 노트북 옆에 막 나온 사업자등록증을 펼쳐 두고 "D-8 기업투자 비자 1억원 요건"을 검색하고 계신다면, 아마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실 거예요. "회사도 차렸으니 이제 비자만 신청하면 되겠지?" 그런데 출입국이 보는 건 사업자등록증이라는 간판이 아니에요. 실제로 해외에서 들어온 돈, 그 돈이 지나온 송금 경로, 그리고 그 돈으로 만든 사업의 실체예요.
D-8은 외국인이 한국 법인에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외국인투자로 인정받는 금액을 투자하고, 그 기업을 경영·관리하거나 핵심 인력으로 일할 때 받는 체류자격이에요. 오늘은 처음 알아보는 분들이 흔히 갖고 있는 오해를 하나씩 꺼내서 사실로 바꿔 드릴게요. 💼


흔히 "투자비자"라고 부르지만, 핵심은 돈을 넣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 자본으로 한국에 실제 사업체가 만들어지고 굴러간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서류 한 장보다 전체 흐름이 맞아떨어지는지가 더 중요해요.
D-8 안에서도 세부 유형이 나뉘어요. 가장 일반적인 D-8-1은 외국인투자기업에 투자한 필수전문인력을 위한 유형이에요. D-8-4는 학사 이상 학위나 특허 등을 보유한 사람이 기술성 있는 창업을 할 때 적용되는 기술창업 유형이고요. 어느 유형에 해당하느냐에 따라 요구되는 서류와 심사 포인트가 달라지니, 시작 단계에서 방향부터 잡아 두셔야 해요. 🧭
투자금이 커도 자금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송금 경로가 정상적이지 않거나, 사업 계획이 형식적이면 발급이 거절될 수 있어요. 심사는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투자의 진정성과 사업의 실체를 봐요.
사업장도 함께 확인해요. 실제로 임차한 사무실이나 매장이 있는지, 사업 계획이 구체적인지, 매출과 고용 계획이 현실적인지가 심사에 반영돼요. 체류자격을 유지하거나 연장할 때는 초기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내국인 고용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함께 검토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본 기준은 외국인 1인당 1억원 이상을 국내 법인에 투자하는 거예요. 이 돈을 정식으로 송금하고, 외국환은행에서 외국인투자 신고를 마친 뒤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해야 해요. 금액만큼이나 자금의 흐름이 중요한 이유예요. 💸
해외 송금 영수증, 외국환은행의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증명서, 투자금 입금 내역은 나중에 다시 만들 수 없는 서류예요. 자본금 납입과 송금 시점의 기록을 흐트러뜨리지 말고 원본을 꼭 보관해 두세요.
투자금 출처를 소명하지 못하면 자금세탁 우려 등으로 심사가 까다로워질 수 있어요. 송금 전부터 자금이 어디서 왔는지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챙겨 두시면 좋아요.

투자와 사업이라는 점에서 비슷해 보이지만, D-8과 D-9는 뿌리가 다른 자격이에요. D-8은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외국인투자를 전제로 하고, D-9는 투자 없이 무역이나 회사 설립·경영 같은 영리활동을 근거로 해요.
쉽게 말해 자본을 넣어 한국에 회사를 세우고 그 회사를 경영하는 그림이라면 D-8, 무역업 등 영리 사업으로 접근한다면 D-9 쪽에 가까워요. 두 자격은 요건과 사업 계획이 다르니, 처음부터 내 사업 모델에 맞는 트랙을 정해야 시행착오가 줄어요. 무역경영 쪽 요건은 D-9 무역경영 비자 정리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실제 진행은 보통 투자 신고와 법인 설립이 먼저, 비자가 그다음이에요. 순서가 뒤바뀌면 서류끼리 맞물리지 않아서 심사가 늦어져요. 흐름을 따라가 보면 이래요. 먼저 외국환은행에 외국인투자 신고를 해요. 이어서 본인 명의 해외 자금을 국내로 송금해 투자금을 납입해요. 그다음 법인 설립 등기와 사업자등록을 하고,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을 마쳐요. 마지막으로 사증발급인정서를 신청해 재외공관에서 사증을 받거나, 국내에서 체류자격을 변경해요.

사증발급인정서 절차가 낯설다면 사증발급인정서(COE) 정리를 함께 참고해 보세요.
가장 위험한 오해예요. 투자금을 비자 발급 직후 곧바로 회수하면, 투자의 실체가 없었다고 판단되어 체류자격이 취소되거나 연장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 D-8은 돈을 넣는 순간 끝나는 자격이 아니라, 그 돈으로 만든 사업을 실제로 운영하는 동안 유지되는 자격이에요.
그 밖에도 자주 반복되는 어긋남이 있어요. 사업장이 명목상으로만 존재하고 실제 영업 흔적이 없는 경우, 사업 계획서가 지나치게 추상적이거나 매출·고용 계획이 현실과 동떨어진 경우에도 지속 가능성을 의심받아요. 결국 D-8이 막히는 건 대부분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돈의 정체와 사업의 실체가 흐릿해서예요.
2026년 최신 확인 포인트: 최저 투자금액 기준과 세부 유형별 국민고용 요건, 필요 서류는 정책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요. 신청 전 정확한 기준은 하이코리아(HiKorea)와 관할 출입국·외국인청 공고에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해요.
투자금 송금 경로, 외국인투자기업 등록, 사업 실체. 이 세 축을 처음부터 정확히 세워 두면 발급도 연장도 훨씬 매끄러워져요. 🙂
투자 구조와 서류 순서가 복잡하게 얽혀 막막하시다면, 케이비자에서 사업 모델과 자금 흐름에 맞춰 D-8 준비를 함께 검토해 드릴게요. 비자 사전검토는 무료이고, 11년 동안 쌓아 온 경험으로 순서부터 잡아 드려요.

📌 요건·비용·진행 순서는 투자비자(D-8) 대행 안내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외국인 1인당 1억원 이상 투자가 기본 기준이에요. 다만 세부 유형과 정책에 따라 요구 수준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접수 전 하이코리아 기준을 다시 확인하시는 게 확실해요.
원칙적으로 본인 명의의 해외 자금을 국내 외국환은행으로 송금해 외국인투자 신고를 마쳐야 인정돼요. 국내에서 조달한 자금은 외국인투자로 보기 어려워요.
아니에요. 사업자등록은 여러 단계 중 하나일 뿐이고, 외국인투자 신고와 외국인투자기업 등록, 사업의 실체 심사가 함께 이루어져요.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는 F-3 동반 자격으로 함께 체류할 수 있어요. 다만 동반 가족이 일을 하려면 별도의 허가가 필요해요.
학사 이상 학위나 특허 등을 보유한 사람이 기술성 있는 창업을 할 때 적용되는 유형이에요. 외국인투자기업의 필수전문인력을 위한 D-8-1과는 요구 서류와 심사 포인트가 달라요.
출처: 「외국인투자촉진법」, 「출입국관리법」,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 InvestKOREA(www.investkorea.org),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www.immigration.go.kr). 법령·기준은 개정될 수 있어 신청 시점의 최신본을 확인하세요.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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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자는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 행정사사무소입니다. 비자·체류 신청은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 또는 출입국·외국인관서에서 직접 하실 수 있으며, 케이비자는 서류 준비와 접수를 대행하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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