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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주재비자 1년 근무경력과 파견 요건, D-8과 다른 점

2026.07.29

D-7 주재비자 1년 근무경력과 파견 요건, D-8과 다른 점

D-7 주재비자는 해외 본사 등에서 대체로 1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국내 지점·자회사에 필수 전문인력으로 파견할 때 받는 비자입니다. 파견 직원 초청을 준비하는 회사라면 경력 증빙과 신청 서류를 케이비자 행정사가 대행합니다.

글 · 이상욱 대표 행정사 (케이비자, 출입국민원 대행기관 등록 19-IC-RG-04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D-7 주재비자는 "한국에 지사가 있느냐"보다 "보내려는 직원이 본사에서 얼마나 일했느냐"에서 먼저 갈려요. 파견 전 본사 근무경력이 대체로 1년 이상이어야 하고, 본사와 한국 사업장이 실제로 이어져 있다는 게 서류로 보여야 해요.

"한국에 지사를 냈으니 직원 한 명 보내면 되겠지" 하고 가볍게 시작했다가 비자 단계에서 멈추는 기업이 꽤 많아요. 특히 갓 입사한 직원을 곧바로 주재원으로 보내려 하면 첫 관문에서 걸리기 쉬워요. 오늘은 가장 많이 헷갈리는 D-7과 D-8을 표 하나로 나란히 놓고, 그 표를 한 칸씩 풀어 가면서 D-7 주재비자 1년 근무경력과 파견 요건을 정리해 볼게요. 🙂

케이비자가 정리한 비자 신청 서류

한눈에 보는 D-7과 D-8

한국에 회사를 세우거나 지사를 내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두 비자예요. 둘 다 기업 활동과 관련 있지만 성격은 정반대에 가까워요.

구분D-7 주재D-8 기업투자
기본 구조고용된 직원이 한국 사업장으로 파견자본을 투자해 직접 사업을 운영
누가 받나외국 기관·단체·기업 본사나 지사 소속 필수 전문인력투자하는 사람
먼저 보는 것파견 전 본사 등 근무경력(대체로 1년 이상), 본사와 한국 사업장의 관련성투자와 사업 운영의 실체
참고 법령출입국관리법 및 시행령의 주재 자격 규정외국인투자촉진법

쉽게 외우시려면 이렇게요. 돈을 넣어 사업을 굴리면 D-8, 본사가 사람을 보내면 D-7. 📌 본인이 투자자인지 파견 직원인지에 따라 준비할 서류가 완전히 달라지니까, 이 구분을 가장 먼저 정해야 해요.

🧑‍💼
외국계 지사 담당자저희는 본사가 한국 지사를 세우고 본사 직원을 보내는 건데, 그럼 D-7 쪽이 맞는 거죠?
이상욱 행정사
이상욱 행정사네, 그 그림이면 D-7을 먼저 보시면 돼요. 다만 보내는 분이 본사에서 일정 기간 근무했는지, 그리고 그분이 필수 전문인력에 해당하는지를 같이 확인하셔야 해요.

첫 줄 풀기, 파견 구조

D-7은 외국 기업이나 기관에 소속된 사람이 한국 안의 관련 사업장으로 파견돼 근무하는 상황을 위한 체류자격이에요. 외국계 기업의 한국 지사에 부임하는 주재원이 대표적이에요. 보내는 쪽은 외국의 공공기관·단체·기업의 본사나 지사 등이고, 받는 쪽은 한국에 있는 지점·자회사·연락사무소 등이에요.

여기서 핵심 단어는 "관련성"이에요. 파견을 보내는 본사와 받는 한국 사업장이 본사와 지점, 모회사와 자회사처럼 실질적으로 연결돼 있어야 해요. 이름만 비슷한 회사끼리는 이 연결이 성립하지 않아요. 🔗

둘째 줄 풀기, 누가 갈 수 있나

파견되는 사람은 아무나가 아니라 필수 전문인력이어야 해요. 그 조직에 꼭 필요한 전문성이나 관리 역량을 갖춘 인력이라는 뜻이에요. D-7은 단순 노무를 위해 사람을 보내는 통로가 아니에요.

🧑‍💼
외국계 지사 담당자한국 지사 초기 세팅을 맡길 사람이 입사한 지 얼마 안 됐어요. 경력이 1년이 안 되면 무조건 안 되는 건가요?
이상욱 행정사
이상욱 행정사일반적으로는 파견 전 본사 등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요구해요. 같은 업종이나 유사 업무 경력이 인정돼 보완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긴 한데, 인정 여부는 심사 기관 판단이라 사전 확인이 안전해요. 경력이 부족하면 파견 시점을 조정하는 편이 나을 때도 있어요.

셋째 줄 풀기, 경력은 어떻게 보여 주나

D-7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게 바로 이 파견 전 본사 근무경력이에요. 💡 재직증명서에 입사일, 직위, 담당 업무가 명확히 드러나야 하고, 급여 이체 내역이나 4대보험에 상당하는 자료 같은 객관적인 증빙이 뒷받침되면 심사가 한결 수월해요.

경력이 짧은 분이라면 어떤 자료로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지 미리 정리해 두시는 게 좋아요. 직위와 업무 내용이 "이 사람이 한국 사업장에 꼭 필요한 이유"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케이비자 상담실에서 담당자가 고객과 비자 서류를 상담하는 모습(고객 얼굴은 가렸어요)

발급은 이런 순서예요

보통 한국 사업장이 본사와의 관계, 파견자의 경력과 직위를 증빙하는 서류를 갖춰 사증발급인정서를 신청해요. 인정서가 나오면 재외공관에서 사증을 받아 입국하고, 입국 후 외국인등록을 마치면 돼요. 📝

📌 2026년 최신 확인 포인트: 요구되는 근무경력 기간, 필수 전문인력 인정 범위, 지사·연락사무소의 등록 요건은 사안과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접수 전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와 관할 출입국·외국인청,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거절로 이어지는 이유

가장 흔한 실수는 본사와 한국 사업장의 관련성을 서류로 충분히 보여 주지 못하는 경우예요. 지사나 연락사무소 등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거나 실체가 불분명하면 파견 근거 자체가 약해져요. 또 파견자의 경력과 직위가 필수 전문인력에 걸맞지 않으면 거절될 수 있어요.

의외로 놓치기 쉬운 게 처우예요. 급여와 처우가 지나치게 낮게 설정돼 있으면 진정성을 의심받는 요인이 돼요. 필수 전문인력을 보낸다면서 처우가 그에 맞지 않으면, 서류의 그림이 어긋나 보이거든요. ⚠️

이상욱 행정사
이상욱 행정사결국 심사는 "본사가 검증된 인력을 관련 한국 사업장에 보낸다"는 그림이 서류로 자연스럽게 그려지는지를 봐요. 표의 세 줄, 즉 파견 구조, 사람, 경력 증빙이 서로 맞물리면 절차의 절반은 끝난 셈이에요.

정리하며

파견자의 경력, 본사와 지사의 관계, 그리고 내 상황이 D-7인지 D-8인지의 구분. 이 세 가지만 먼저 정리해 두셔도 준비가 훨씬 덜 막막해져요. 주재원 파견이 D-7에 맞는지, 아니면 D-8이 맞는지 헷갈리신다면 케이비자에서 회사 구조와 함께 검토해 드릴게요. 비자 사전검토는 무료예요.

📌 요건·비용·진행 순서는 투자비자(D-8) 대행 안내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근무경력이 1년이 안 되면 무조건 안 되나요?

일반적으로 파견 전 본사 등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요구해요. 같은 업종이나 유사 업무 경력이 인정돼 보완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개별 인정 여부는 심사 기관의 판단에 달려 있으니 어떤 자료로 전문성을 입증할지 미리 정리하고 사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Q. 가족을 데려올 수 있나요?

D-7 주재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는 동반 자격으로 함께 체류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동반 가족이 취업하려면 별도 허가가 필요해요.

Q. 파견 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되나요?

파견이 종료되면 체류 목적이 사라지므로 연장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한국에 계속 남으려면 다른 체류자격으로 변경이 가능한지 미리 검토해야 해요.

Q. 신설 지사에도 바로 주재원을 보낼 수 있나요?

지사나 연락사무소가 적법하게 설치·등록되어 있고 본사와의 관계가 증빙되면 가능해요. 다만 실체가 불분명한 신설 사업장은 관련성 입증이 더 까다로울 수 있어요.

Q. D-7으로 다른 회사 일도 할 수 있나요?

D-7은 파견된 해당 사업장에서의 근무를 전제로 해요. 지정된 근무처를 벗어난 활동은 별도의 허가가 필요하고, 무단으로 하면 체류자격 위반이 돼요.

출처: 「출입국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의 주재(D-7) 체류자격 규정, 「외국인투자촉진법」(D-8과의 비교 참고),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 외국인종합안내센터 ☎1345. 근무경력 기준과 등록 요건은 개정될 수 있어 신청 시점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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