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28
E-9 사업장 변경은 최초 취업활동기간 중 원칙적으로 3회까지 가능하고, 임금체불·폐업 등 사용자 귀책 사유는 횟수에 넣지 않으며 계약 종료 후 1개월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변경 신청 서류는 케이비자 행정사가 함께 준비해 드립니다.
글 · 이상욱 대표 행정사 (케이비자, 출입국민원 대행기관 등록 19-IC-RG-041)
E-9 근로자도 회사를 옮길 수 있어요. 다만 계약이 끝난 날부터 1개월 안에 고용센터에 신청해야 해요. E-9 사업장 변경 횟수와 사용자 귀책 사유를 묻는 분들께 저는 이 두 문장을 먼저 드려요. 나머지는 전부 이 두 문장을 지키기 위한 설명이라고 보셔도 돼요.
현장에서 들어 보면 "회사를 옮기면 비자가 날아간다"고 믿고 힘든 상황을 그냥 참는 분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실제로 체류 자격을 잃는 분들은 옮겨서가 아니라, 계약이 끝난 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버티다가 기한을 넘긴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오늘은 실제로 자주 보는 실수 장면을 하나씩 꺼내고, 그 실수를 어떻게 피하면 되는지 이어서 정리해 볼게요.

E-9(비전문취업)은 고용허가제로 들어온 체류자격이에요. 일반 취업비자와 다르게 사람에게 주는 허가가 아니라 "이 사업장에서 일한다"는 조건으로 나오는 허가예요. 그래서 회사를 옮기는 일은 단순한 이직이 아니라 나라가 정한 절차를 한 번 더 밟는 일이 돼요. 근거 법은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이고, 이 법이 사업장 변경의 사유와 횟수, 기간을 정해 두고 있어요.
기억할 축은 세 가지예요. 아무 때나 옮기는 게 아니라 정해진 사유가 있어야 하고, 옮길 수 있는 횟수에 상한이 있고, 계약이 끝난 뒤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 이 셋 중 하나만 놓쳐도 합법적으로 일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체류 자격을 잃을 수 있어요.
횟수부터 정리하면, 최초 취업활동기간(원칙 3년) 안에서는 원칙적으로 3회까지 사업장을 바꿀 수 있어요. 재고용으로 기간이 연장되면 그 연장된 기간에 추가로 정해진 횟수만큼 더 허용돼요. 여기에 중요한 예외가 하나 붙는데, 사용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옮긴 경우는 이 횟수에 넣지 않아요. 그래서 실제로 옮길 수 있는 총 횟수는 사람마다 달라져요.

가장 흔한 오해예요. 사장님이 놓아주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임금이 밀려도 계속 다니는 경우를 자주 봐요. 그런데 사용자 귀책 사유라면 회사가 동의하지 않아도 사업장 변경 절차를 밟을 수 있어요. 회사와 상의가 안 되는 상황이라도 절차 자체는 근로자가 주도할 수 있다는 점, 꼭 알아 두세요.
사용자 귀책으로 인정되는 대표적인 경우는 임금을 제때 주지 않는 임금체불, 회사가 문을 닫는 폐업, 일을 시키지 못하는 휴업, 근로계약 조건과 실제가 크게 다른 경우, 폭행이나 성희롱 같은 부당한 대우예요. 이런 이유로 옮기면 "내 잘못으로 옮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변경 횟수가 깎이지 않아요.
피하는 법은 증거예요. 임금체불이나 부당대우로 옮기려면 말만으로는 부족해요. 급여 통장 내역, 근로계약서, 문자나 녹취, 진단서 같은 자료가 있어야 사용자 귀책이 인정되기 쉬워요. 상황이 나빠지기 시작한 그때부터 기록을 남겨 두는 분이 결국 유리해요.

제가 가장 안타깝게 보는 장면이에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날짜를 세지 않아서 자격이 흔들리는 경우요. 근로계약이 끝나거나 해지되면, 원칙적으로 그 사유가 생긴 날부터 1개월 안에 고용센터에 사업장 변경을 신청해야 해요. 이 신청을 제때 하지 않으면 체류가 불안정해지고 출국 대상이 돼요.
신청을 마쳤다고 끝도 아니에요. 신청 뒤에는 정해진 구직기간 안에 새 사업장을 찾아 근로계약을 맺어야 하고, 그 기간 안에 취업하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출국해야 해요. 몸이 아파 병원에 있었거나 부상을 당한 경우처럼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기간이 정지될 수 있지만, 이건 증빙이 있어야 인정돼요.
피하는 법은 아주 단순해요. 계약이 끝난 그날을 달력에 적고, 그날부터 1개월을 세세요. 구직기간에 들어가면 그 끝나는 날도 함께 적어 두세요. 날짜를 눈에 보이게 만들어 두는 것만으로도 이 실수는 거의 막을 수 있어요.
사업장 변경 신청을 하고 나면 마음이 조금 놓여서 고향에 다녀오거나 한동안 쉬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구직기간은 휴가가 아니라 새 일자리를 구하라고 주어진 시간이에요. 이 시간이 지나도록 근로계약을 맺지 못하면 앞에서 말한 대로 출국 대상이 돼요.
피하는 법은 순서대로 움직이는 거예요. 실무 흐름은 대체로 이렇게 진행돼요. 먼저 근로계약 종료나 해지 사유와 날짜를 확인하고 관련 증빙을 챙겨요. 다음으로 사유 발생일부터 1개월 이내에 관할 고용센터에 사업장 변경을 신청해요. 그다음 구직 알선을 통해 새 사업장과 근로계약을 맺고, 새 사업장 기준으로 근무처 변경과 체류 관련 신고를 진행해요. 이 과정 내내 구직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스스로 계속 점검하시면 돼요.
새 사업장이 정해지면 그 회사가 외국인을 고용할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표준근로계약을 다시 써요. 이때 체류지 관련 신고가 겹칠 수 있어서, 케이비자 같은 대행기관의 도움을 받으면 기한을 놓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요. 그래도 정식 절차 없이 근무지를 이탈하면 나중에 불법 취업이나 사업장 이탈로 처리되어 훨씬 불리해져요. 힘든 상황일수록 나오기 전에 먼저 고용센터나 대행기관과 상의해서 합법적인 경로를 잡는 게 안전해요.
비슷하게 위험한 것이 브로커예요. 돈을 주고 변경을 부탁했다가 허위 서류가 드러나면 가장 큰 불이익은 근로자 본인이 받아요. 정식 고용센터 절차 말고 다른 지름길은 대부분 함정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맞아요.

피하는 법은 "나오기 전에 먼저 묻기"예요. 사용자 귀책 사유에 해당하는지, 증거는 충분한지, 날짜는 언제부터 세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면 같은 상황에서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져요.
재고용, 즉 취업활동기간 연장은 자동이 아니에요. 사용자의 재고용 의사와 요건이 맞아야 하고, 성실근로자 요건을 갖추면 절차가 더 간단해지는 경로도 있어요. "때 되면 알아서 연장되겠지" 하고 준비를 미루면, 기간 만료가 닥쳤을 때 고를 수 있는 길이 좁아져요.

2026년 기준으로 꼭 확인할 부분이 있어요. 사업장을 옮길 때 이동할 수 있는 지역(권역)과 업종을 제한하거나 다시 완화하는 정책이 계속 조정되고 있어요. 같은 업종, 같은 권역 안에서만 이동이 되는지는 신청하는 시점의 고용노동부와 고용센터 안내로 반드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해요.

최초 취업활동기간에는 원칙적으로 3회, 재고용으로 기간이 연장되면 그 기간에 추가로 정해진 횟수만큼 변경할 수 있어요. 임금체불이나 폐업처럼 사용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옮긴 경우는 이 횟수에 넣지 않기 때문에, 실제 총 이동 횟수는 사람마다 달라요.
원칙적으로 사유 발생일부터 1개월 안에 고용센터에 사업장 변경을 신청해야 해요. 신청 뒤에는 정해진 구직기간 안에 새 근무처와 계약을 맺어야 하고, 그 안에 취업하지 못하면 출국 대상이 돼요. 정확한 기간과 예외는 접수 전에 관할 고용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사용자 귀책 사유라면 회사 동의 없이도 변경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요. 다만 그 사유를 증빙으로 소명해야 하니, 급여 통장 내역이나 근로조건 위반을 보여 주는 자료를 미리 챙겨 두시는 게 유리해요.
같은 업종, 같은 권역 안에서만 이동을 허용하는 제한이 적용되기도 하고, 이 기준은 정책에 따라 바뀌어요. 옮기려는 회사가 다른 업종이거나 먼 지역이라면 신청 전에 현재 기준을 고용센터에 먼저 문의하는 게 확실해요.
정식 절차 없이 근무지를 이탈하면 불법 취업이나 사업장 이탈로 처리되어 체류 자격에 큰 타격을 받아요. 힘든 상황일수록 나오기 전에 고용센터나 대행기관과 먼저 상의해서 합법적인 경로를 잡으세요.
병원 입원이나 부상처럼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기간이 정지될 수 있어요. 다만 이건 증빙이 있어야 인정되니 진단서 같은 서류를 꼭 챙겨 두시고, 구체적인 인정 여부는 관할 고용센터에 확인하세요.
회사와의 갈등, 임금 문제, 기한 계산까지 혼자 감당하기 벅차다면 케이비자에서 사안에 맞춰 함께 검토해 드려요. 비자 사전검토는 무료이고, 카톡은 24시간 접수하고 있어요. 상황이 더 나빠지기 전에 한 번 물어보시는 게 언제나 가장 덜 힘든 방법이에요.
출처: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고용허가제 및 사업장 변경 근거), 「출입국관리법」(체류 및 근무처 관련),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EPS 포털 www.eps.go.kr, 하이코리아(HiKorea) www.hikorea.go.kr. 사업장 변경 횟수, 구직기간, 권역·업종 제한은 개정될 수 있어 신청 시점의 최신본을 확인하세요.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당신도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케이비자와 함께 결과를 만들어보세요.




대표번호
비자 안내
서비스 바로가기
케이비자
사업성장파트너
부스트코리아
바른행정 홈페이지
바움 행정사사무소
대표 : 이상욱 | 사업자 480-17-01090 | 행정사신고 3180000202517 | 출입국민원 대행기관: 19-IC-RG-041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4, 3층
바른행정 주식회사 (사업성장파트너·부스트코리아 운영)
대표 : 이상욱 | 사업자 438-88-01798 | 통신판매 2026-부산동구-0294 | 부산 동구 중앙대로 196번길 6-7, 403호
케이비자는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 행정사사무소입니다. 비자·체류 신청은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 또는 출입국·외국인관서에서 직접 하실 수 있으며, 케이비자는 서류 준비와 접수를 대행하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811-1942
평일 오전 09시 ~ 오후 18시
Copyright © K-VISA. All rights reserved.
무료 상담,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불허 시 100% 환불책임. 1영업일 내 직접 연락 드립니다.
1811-1942
평일 09:00 ~ 18:00
무료 상담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