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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투자비자 신청 절차와 투자금 요건, 1억 원과 지분 10%

2026.09.15

D-8 투자비자 신청 절차와 투자금 요건, 1억 원과 지분 10%

D-8 투자비자는 투자금 1억 원 이상과 의결권 있는 지분 10% 이상이 최소 요건이며, 외국인투자 신고, 법인 설립, 송금, 기업 등록, 사증 신청 순서로 진행합니다. 투자금 출처 소명까지 케이비자 행정사가 함께 준비합니다.

글 · 이상욱 대표 행정사 (케이비자, 출입국민원 대행기관 등록 19-IC-RG-041)

이것만 기억하세요. 📌 D-8은 돈이 아니라 회사를 보는 비자예요.

"통장에 1억만 넣으면 투자비자 나오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셨다면 오늘 글이 꼭 필요해요. D-8 투자비자 신청 절차와 투자금 요건은 그 돈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들어가는지, 그 돈으로 세운 회사가 진짜로 돌아가는지를 훨씬 깐깐하게 봐요. 금액을 채우는 것과 요건을 채우는 건 다른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단계별로 하나씩 밟아 가면서 정리해 볼게요. 🚶

케이비자 사무실에서 담당자가 비자 서류를 처리하는 모습

🧭 시작 전에, D-8이 어떤 비자인지부터

D-8은 외국인이 국내에 투자해 세운 기업을 경영하거나 그 기업에서 필수 인력으로 일하기 위한 체류자격이에요. 가장 많이 쓰이는 유형이 D-8-1 기업투자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른 외국인투자기업을 세우고 그 회사를 운영하는 경우예요. 단순히 돈을 예치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사업체를 만들어 운영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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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외국인 친구그럼 회사만 만들어 두면 되는 거예요? 운영은 나중에 천천히 해도 되고요? 🤔
이상욱 행정사
이상욱 행정사심사는 "투자금이 있는가"와 함께 "이 회사가 실체가 있는가"를 봐요. 사무실이 있고, 사업이 돌아가고, 투자자가 실제로 경영에 참여하는지가 발급과 이후 체류연장을 가르는 지점이에요.

D-8은 세부 유형으로도 나뉘어요. 일반적인 자본 투자로 법인을 세우면 D-8-1이 기준이 되고, 벤처기업이나 기술성이 인정되는 창업과 연결되는 유형은 따로 있어서 기술창업이나 지식재산권 기반 창업은 적용 요건과 인정 방식이 달라요. 유형을 잘못 잡으면 처음부터 서류를 다시 준비해야 하니, 시작 전에 내 사업의 성격부터 정리하세요. 어떤 업종이 투자로 인정되는지는 D-8 투자비자 인정 업종 정리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

💰 1단계, 투자금 요건 두 숫자 확인하기

D-8-1의 최소 요건은 두 숫자로 요약돼요. 투자금 1억 원 이상, 그리고 그 투자로 확보하는 의결권 있는 지분 10% 이상. 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령이 정한 외국인투자의 기준선이고, 둘을 함께 충족해야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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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외국인 친구부모님이 돈을 보내 주시거나, 친구한테 잠깐 빌려서 넣어도 되죠? 💸
이상욱 행정사
이상욱 행정사투자금은 원칙적으로 투자자 본인 명의로 송금해야 해요. 배우자나 미성년 자녀의 자금 정도가 예외로 인정되고, 출처가 불분명한 돈이나 타인에게 빌려 잠깐 넣었다 빼는 방식은 심사에서 문제가 돼요. ⚠️

자금의 출처와 흐름을 증빙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해요. 근거는 「외국인투자촉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단순 부동산 취득이나 예금, 자금 운용은 외국인투자로 인정되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사업체를 세워 운영하는 형태여야 D-8 요건에 맞아요. 🏢

💡 최소 1억 원을 아슬아슬하게 맞추기보다 여유 있게 잡으세요. 실무에서는 자본금 3억 원 이상을 갖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외국인투자 신고 창구를 이용하면 심사와 처리가 한결 수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정확한 기준은 접수 시점에 확인하세요.

📝 2단계, 신고부터 사증까지 순서가 곧 서류예요

D-8은 앞 단계의 결과물이 다음 단계의 입력이 되는 구조예요. 그래서 순서를 지키는 게 곧 서류를 갖추는 일이에요. 큰 흐름을 표로 볼게요. 👇

단계핵심
외국인투자 신고KOTRA 또는 외국환은행에 외국인투자 신고
투자금 송금투자자 본인 명의로 국내 계좌에 송금, 증빙 확보
법인 설립법인 설립 등기와 사업자등록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외국인투자기업 등록증 발급
사증 신청사증발급인정서 또는 체류자격 변경으로 D-8 취득

마지막 사증 단계는 지금 어디 있느냐에 따라 갈려요. 국내에 이미 다른 자격으로 체류 중이라면 체류자격 변경으로, 국외에 있다면 사증발급인정서를 받아 재외공관에서 사증을 발급받는 흐름이 일반적이에요. 어느 경로든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증이 나와야 사증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

📁 서류 챙기기, 형식과 실체 두 바구니로

서류는 회사의 실체와 투자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갖춰요. 형식을 증명하는 바구니에는 외국인투자 신고서와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증, 투자금 송금과 자금 출처를 보여주는 증빙, 법인 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 정관, 주주명부, 그리고 여권, 표준규격 사진, 사증 관련 신청서가 들어가요.

실제 운영을 보여주는 바구니에는 사무실 임대차계약서 등 사업장 증빙, 사업계획서와 매출 또는 거래 자료(있는 경우)가 들어가요. 두 바구니가 함께 있어야 설득력이 생겨요. 🧺

케이비자가 정리한 비자 신청 서류

🏚️ 함정 피하기, 페이퍼컴퍼니는 연장에서 걸려요

투자금만 넣고 실제 사업이 없는 이른바 페이퍼컴퍼니는 D-8 발급은 물론 이후 체류연장에서 걸려요. 사무실이 실재하는지, 매출과 거래가 있는지, 대표가 실제로 경영에 참여하는지를 함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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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외국인 친구처음에 한 번 받으면 그다음은 쉬운 거 아니에요? 공유오피스로 해도 괜찮죠?
이상욱 행정사
이상욱 행정사오히려 첫 발급보다 체류연장 때 실체 심사가 더 촘촘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공유오피스만으로 사업장을 대신할 수 있는지는 사안과 심사 기준에 따라 다르니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첫해에 사무실 임대차, 대표 급여와 4대보험, 세금계산서와 부가가치세 신고, 재무제표 같은 운영 기록을 차곡차곡 쌓아 두면 연장 때 훨씬 수월해요. 📊

실무에서 반복되는 실수도 정리해 둘게요. 투자금을 타인에게 빌려 잠깐 넣었다 빼서 자금 출처 소명에서 막히는 경우, 부동산 취득이나 단순 예금처럼 투자로 인정되지 않는 형태로 자금을 써서 요건을 못 채우는 경우, 사무실과 매출이 없어 사업 실체가 부족한 경우, 명의만 빌려주고 실제 경영은 다른 사람이 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예요. 1억 원과 지분 10%는 최소 기준일 뿐이라, 이런 부분이 걸리면 금액을 채워도 발급이 어려워요.

보완 요청을 받거나 발급이 되지 않았다면, 통지서에 적힌 사유를 정면으로 겨냥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강한 뒤 다시 신청하는 게 실무적이에요. 자금 출처를 명확히 하고 사업 실체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두껍게 만드는 게 재신청의 핵심이에요. 💪

⏳ 기간과 비용, 현실적인 눈높이 맞추기

전체 기간은 외국인투자 신고, 법인 설립 등기, 투자금 송금과 등록, 사증 심사가 순서대로 더해져 정해져요. 어느 한 단계에서 서류가 반려되면 계획보다 길어지니 법인 설립과 등록에 걸리는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특히 투자금 송금 증빙과 자금 출처 정리는 시간이 걸려서 초기에 시작하는 게 좋아요.

비용은 투자금 자체를 빼면 법인 설립 등기 비용, 각종 증빙 발급과 번역, 사무실 임대, 사증 수수료 등으로 나뉘어요. 항목별 금액은 법인 형태와 지역, 시기에 따라 달라지니 준비 시점에 확인하는 게 확실해요. 예상 못 한 지출은 대개 요건을 잘못 이해해 서류를 다시 갖추는 과정에서 생기니까, 순서와 요건을 정확히 잡는 게 결국 비용을 아끼는 길이에요. 🪙

👨‍👩‍👧 마지막 단계, 발급 이후 가족 동반과 연장

D-8을 받으면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를 동반가족(F-3)으로 초청할 수 있어요. 동반가족은 취업에 제한이 있어서 일을 하려면 별도의 허가나 자격 변경을 검토해야 해요. 체류기간이 다가오면 만료 전에 연장을 신청하는데, 이때 사업이 실제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다시 봐요. 그래서 D-8은 발급이 끝이 아니라 사업 운영 기록 관리가 이어지는 자격이라고 보는 게 정확해요. 일정 요건을 갖추면 이후 영주(F-5)나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길도 검토할 수 있어요. 🌱

D-8 투자비자는 금액보다 자금 출처와 사업 실체에서 갈려요. 법인 설립과 투자 신고, 사증까지 순서가 복잡해 막막하시다면 케이비자에서 사안에 맞춰 절차와 서류를 함께 점검해 드릴게요. 문의를 남겨 주시면 1영업일 안에 직접 연락드려요. 📞

📌 요건·비용·진행 순서는 투자비자(D-8) 대행 안내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 자주 묻는 질문

Q. 투자금은 얼마가 필요한가요?

외국인투자로 인정받는 최소 금액은 1억 원 이상이고, 의결권 있는 지분 10% 이상을 함께 확보해야 해요. 실무에서는 심사 편의를 위해 더 여유 있는 자본금을 갖추기도 해요. 정확한 기준은 접수 시점에 확인하세요.

Q. 부동산을 사면 투자로 인정되나요?

단순 부동산 취득이나 예금, 자금 운용은 외국인투자로 인정되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사업체를 세워 운영하는 형태여야 D-8 요건에 맞아요.

Q. 투자금은 꼭 본인이 송금해야 하나요?

원칙적으로 투자자 본인 명의로 송금해야 하고, 배우자나 미성년 자녀의 자금 정도가 예외로 인정돼요. 자금 출처와 흐름을 증빙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해요.

Q. 발급받으면 가족도 데려올 수 있나요?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를 동반가족(F-3)으로 초청할 수 있어요. 동반가족은 취업에 제한이 있어서 일을 하려면 별도의 허가나 자격 변경을 검토해야 해요.

Q. 체류연장 때는 무엇을 보나요?

사업이 실제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다시 봐요. 사무실 임대차, 대표 급여와 4대보험, 세금계산서와 부가가치세 신고, 재무제표 같은 운영 기록을 첫해부터 쌓아 두면 수월해요.

출처: 「외국인투자촉진법」 및 같은 법 시행령, 「출입국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외국인투자 지원·인베스트코리아. 투자 기준 금액과 심사 실무는 개정될 수 있어 신청 시점의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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